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포스코건설은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을 돕기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긴급 성금모금 운동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포스코건설은 사내 사회공헌정보 사이트인 '나눔채널'을 통해 모금을 하고 있으며 성금이 모이면 물과 담요, 옷, 식량, 구급약, 생활용품 등의 구호물자를 구입해 일본에 보낼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지난해에도 강진이 발생한 아이티와 칠레를 돕기 위한 온라인 모금운동을 펼쳐 모두 5천여만원을 모아 구호물자를 보낸 적이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세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상담사 말대로 문 앞에 뒀는데 분실"…통신장비 위약금 부과 분통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 늦장 회수로 불만 폭증 손보사들 '간병보험 특약' 출혈경쟁 괜찮나?...손해율 경고등 GS리테일 '25조 매출 목표' 절반 못 미쳐...해외 확장도 공수표 '수수료 완전 무료' 메리츠증권, 해외주식 거래 1.2조→160조 폭증 현대차, 중국 판매 '79만대→16만대' 추락 끝났나?...7년 만에 반등
주요기사 "상담사 말대로 문 앞에 뒀는데 분실"…통신장비 위약금 부과 분통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 늦장 회수로 불만 폭증 손보사들 '간병보험 특약' 출혈경쟁 괜찮나?...손해율 경고등 GS리테일 '25조 매출 목표' 절반 못 미쳐...해외 확장도 공수표 '수수료 완전 무료' 메리츠증권, 해외주식 거래 1.2조→160조 폭증 현대차, 중국 판매 '79만대→16만대' 추락 끝났나?...7년 만에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