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서 공주종결자로 등극했던 배우 김태희가 이번에는 피부 종결자에 도전했다.
김태희는 자신의 피부상태를 알아보고 피부 컨설팅을 받기위해 신사동 가로수길의 갤러리 AM에 위치한 ‘헤라 화이트닝 스튜디오’를 찾았다.
빛나는 피부를 가꾸기 위해 평소 화이트닝 라인의 스킨 케어 제품을 꾸준히 사용한다는 김태희는 “헤라 화이트닝 스튜디오에서 진단을 받아보니 피부 속에 숨겨진 문제점을 알 수 있었다”며 “이렇게 기회가 될 때 화이트닝 컨설팅을 받아보면 더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희가 방문한 헤라 화이트닝 스튜디오는 신사동 가로수길 갤러리 AM 1층에서 3월 11일부터 3주간 진행되며, 헤라 화이트닝 라인인 화이트 프로그램과 관련된 체험들을 비롯, 헤라에게 보내는 메세지, 포토월 이벤트 등 유익하고 흥미로운 경험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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