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KT의 김대엽이 거침없는 폭주모드로 2연속 올킬을 달성했다.19일 신한은행 위너스리그 10-11 시즌 4라운드 5주차 1경기에서 김대엽은 웅진의 이재호, 김민철, 김명운, 윤용태를 차례로 격파하며 2연속 올킬을 기록했다. 이번 시즌 세 번째 올킬.지난 주 통신사 라이벌 매치에서 SK텔레콤의 정명훈, 김택용, 정윤종, 도재욱을 차례로 격파하며 시즌 두 번째 올킬에 성공했다. 특히 이날 승리로 팀을 1위 자리에 올려놓는 대업을 달성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상담사 말대로 문 앞에 뒀는데 분실"…통신장비 위약금 부과 분통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 늦장 회수로 불만 폭증 손보사들 '간병보험 특약' 출혈경쟁 괜찮나?...손해율 경고등 GS리테일 '25조 매출 목표' 절반 못 미쳐...해외 확장도 공수표 '수수료 완전 무료' 메리츠증권, 해외주식 거래 1.2조→160조 폭증 현대차, 중국 판매 '79만대→16만대' 추락 끝났나?...7년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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