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현대가(家) 며느리인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0주기 제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노 전 아나운서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운동에 있는 고 정주영 회장 저택에서 열린 정 회장 10주기 제사에 참석했다. 지난 2008년 현대가 정대선씨와 결혼한 노 전 아나운서는 이날 재벌가 며느리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상담사 말대로 문 앞에 뒀는데 분실"…통신장비 위약금 부과 분통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 늦장 회수로 불만 폭증 손보사들 '간병보험 특약' 출혈경쟁 괜찮나?...손해율 경고등 GS리테일 '25조 매출 목표' 절반 못 미쳐...해외 확장도 공수표 '수수료 완전 무료' 메리츠증권, 해외주식 거래 1.2조→160조 폭증 현대차, 중국 판매 '79만대→16만대' 추락 끝났나?...7년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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