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이 21일 대구 달성군 대구텍 제2공장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중 선물로 받은 한복을 입고 있다. 오른쪽은 에이탄 베르트하이머 IMC그룹 회장. 하늘색 두루마기를 선물받은 버핏은 대구시가 선물한 세계육상대회 펜던트를 목에 건 채 '원더풀(wonderful)', '소 나이스(so nice)'를 연발하며 흡족해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상담사 말대로 문 앞에 뒀는데 분실"…통신장비 위약금 부과 분통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 늦장 회수로 불만 폭증 손보사들 '간병보험 특약' 출혈경쟁 괜찮나?...손해율 경고등 GS리테일 '25조 매출 목표' 절반 못 미쳐...해외 확장도 공수표 '수수료 완전 무료' 메리츠증권, 해외주식 거래 1.2조→160조 폭증 현대차, 중국 판매 '79만대→16만대' 추락 끝났나?...7년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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