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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개화 시기, 황사 등 여파로 늦어질 듯..여의도 4월17일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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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개화 시기, 황사 등 여파로 늦어질 듯..여의도 4월17일 절정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3.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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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꽃샘추위 등의 여파로 벚꽃 개화시기가 지난해보다 1~2일 정도 늦어질 전망이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벚꽃은 제주 서귀포 3월 25일 개화를 시작해 절정시기는 남부지방에서 4월 5일~13일경, 중부지방에서 4월 14일~19일경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벚꽃으로 서울 여의도 4월 17일에 절절일 것으로 내다봤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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