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장은 김정한(55)·정현진(59)·윤상구(56) 우리금융 전무들과 이순우(61) 우리은행 수석부행장, 김희태(61) 우리은행 중국법인장 등 총 5명의 지원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현재 윤상구 전무와 이순우 수석부행장, 김희태 우리은행 중국법인장 등이 상대적으로 앞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은행장에는 박영빈 행장 대행이 유력하고 광주은행장은 송기진 행장의 연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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