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손담비는 태국에서 열린 ‘파타야 국제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공항을 찾았다.
출국길에 찍힌 사진에는 손담비가 블랙 가죽 재킷에 귀여운 티셔츠, 짧은 스커트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짧은 앞머리는 손담비의 동안 외모를 돋보이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내일 모레 서른인데...", “나도 앞머리 잘라볼까?”, “섹시 스타에서 귀요미 스타로 이미지 탈바꿈?" 등의 호평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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