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FNF가 신임 대표이사에 이상철 전 대상 경영지원본부장을 선임했다.
22일 대상FNF에 따르면 이상철 신임 대표이사는 28년 동안 관재과장, 총무과장, 대상 총무팀장, 대상식품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공석이 된 대상 경영지원본부장에는 김준규 상무가 승진했다.
▲이상철 대상FNF 신임 대표이사(왼쪽), 김준규 대상 경영지원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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