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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3.6인치 '착한 LED 모니터' 19만원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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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23.6인치 '착한 LED 모니터' 19만원대 판매
  • 김솔미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3.2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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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회장 이승한)는 창립 12주년을 기념해 오는 24일부터 전국 123곳 매장에서 대각선 길이가 59.9㎝(23.6인치)인 '착한 LED 모니터(스펙트럼LED L240W)'를 3천대 한정으로 19만9천원에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풀HD 해상도(1920*1080)를 지원하고 300칸델라(cd/㎡)의 밝기, 1천만: 1의 동적명암비(DCR), 한쪽당 2와트(W)의 스테레오 스피커, 평균무고장시간(MTBF) 5만시간, 대기전력 0.3W 등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사후 관리는 제조사인 대우루컴즈의 전국 106개 지점을 통해 받을 수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제조사와 넉 달 동안 기획을 거쳐 시중가 24~30만원보다 30%가량 싸게 내놓을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갖추고도 유통망이 다양하지 않은 중소기업 제품을 발굴해 싸게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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