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리비아에 대한 공습이 시작된 가운데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 원수의 아들 카미스의 사망설이 번지고 있다.21일 아랍권 언론들이 지난 20일 카다피의 관저가 폭격 당했을 당시 카미스가 화상을 입어 숨졌다고 보도했던 것.하지만 리비아 정부는 다국적군의 공격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상담사 말대로 문 앞에 뒀는데 분실"…통신장비 위약금 부과 분통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 늦장 회수로 불만 폭증 손보사들 '간병보험 특약' 출혈경쟁 괜찮나?...손해율 경고등 GS리테일 '25조 매출 목표' 절반 못 미쳐...해외 확장도 공수표 '수수료 완전 무료' 메리츠증권, 해외주식 거래 1.2조→160조 폭증 현대차, 중국 판매 '79만대→16만대' 추락 끝났나?...7년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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