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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고백 섹시한 서양녀에 '열폭(?)'…"글래머 몸매 너무 부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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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 고백 섹시한 서양녀에 '열폭(?)'…"글래머 몸매 너무 부러워"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3.22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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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당구선수 차유람의 솔직 고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차유람은 22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 ‘나는 전설이다’에 출연해 시원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차유람은 국제 대회에서의 치열한 신경전을 전하며 “경기를 하다가 서양선수들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보면 괜히 기가 눌린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에 빠지게 만들었다.

차유람은 예능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순발력있고 솔직한 화법으로 예능감을 드러냈다고.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차유람 외에도 독고영재 김보성 임예진 김태우 이지혜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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