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홈플러스(회장 이승한)는 24일부터 30일까지 국산 생닭(500∼600g)을 정상가보다 80% 이상 싼 가격에 선보이는 '착한 생닭' 행사를 한다고 23일 밝혔다.제주 서귀포점을 제외한 전국 점포에서 한 마리에 1천원을 받고 판매하며 한 명이 2마리까지만 살 수 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평소 판매되는 물량의 10배 정도인 20만 마리를 확보, 파격적인 가격에 생닭을 내놓는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솔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상담사 말대로 문 앞에 뒀는데 분실"…통신장비 위약금 부과 분통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 늦장 회수로 불만 폭증 손보사들 '간병보험 특약' 출혈경쟁 괜찮나?...손해율 경고등 GS리테일 '25조 매출 목표' 절반 못 미쳐...해외 확장도 공수표 '수수료 완전 무료' 메리츠증권, 해외주식 거래 1.2조→160조 폭증 현대차, 중국 판매 '79만대→16만대' 추락 끝났나?...7년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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