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SK텔레콤(총괄사장 하성민)은 가짜 양주 판별용 유심(USIM:범용가입자인증모듈) 카드를 중국에 첫 수출한다고 23일 밝혔다.SK텔레콤은 이날 중국 베이징(北京) SK차이나 본사에서 푸지엔싼위웬다(福建三元) 통신유한주식회사와 유심카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SK텔레콤은 유심카드를 우선 주류 및 의약품 진위 판별에 사용한 뒤, 향후 다양한 산업 분야로 적용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현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상담사 말대로 문 앞에 뒀는데 분실"…통신장비 위약금 부과 분통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 늦장 회수로 불만 폭증 손보사들 '간병보험 특약' 출혈경쟁 괜찮나?...손해율 경고등 GS리테일 '25조 매출 목표' 절반 못 미쳐...해외 확장도 공수표 '수수료 완전 무료' 메리츠증권, 해외주식 거래 1.2조→160조 폭증 현대차, 중국 판매 '79만대→16만대' 추락 끝났나?...7년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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