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활동을 중단한 뒤 미국에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원조 베이글녀' 배우 이제니의 최근 근황이 관심사로 떠올랐다.
'스포츠조선'의 보도에 따르면 이제니는 최근 새로운 화보를 찍었으며 조만간 국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는 미국에서 웹디자이너 생활을 하고 있으며 활동을 재개할 의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1일에는 영화 '위험한 상견례' VIP 시사회에 깜짝 등장해 서른을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