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미국 여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23일(현지시간) 7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932년 2월 영국 런던의 햄스테드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귀화한 테일러는 총8차례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고인은 올해 초부터 울혈성 심부전증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병원에서 투병생활을 해왔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상담사 말대로 문 앞에 뒀는데 분실"…통신장비 위약금 부과 분통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 늦장 회수로 불만 폭증 손보사들 '간병보험 특약' 출혈경쟁 괜찮나?...손해율 경고등 GS리테일 '25조 매출 목표' 절반 못 미쳐...해외 확장도 공수표 '수수료 완전 무료' 메리츠증권, 해외주식 거래 1.2조→160조 폭증 현대차, 중국 판매 '79만대→16만대' 추락 끝났나?...7년 만에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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