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선우선 ‘강력반’ 하차, “처음부터 우정출연 형식”
상태바
선우선 ‘강력반’ 하차, “처음부터 우정출연 형식”
  • 온라인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3.24 1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선우선이 KBS 2TV 월화드라마 ‘강력반’에서 하차한다.


서울신문NTN은 “선우선이 ‘강력반’ 7회를 끝으로 하차하기로 합의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이어 “애초 선우선은 우정 출연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출연 비중과는 상관없다”고 덧붙였다.


선우선은 극중 원칙과 청렴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사건 해결을 위해서라면 사생활 따윈 포기해도 좋다고 생각하는 열렬 여형사 강력계 팀장 진미숙 역을 맡았다.


선우선은 27일 방영되는 ‘강력반’ 7회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해 퇴장하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