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쿠팡 알럭스, 첫 앰배서더는 배우 김고은...범대중적 인지도 강화·정체성 확립 추진
상태바
쿠팡 알럭스, 첫 앰배서더는 배우 김고은...범대중적 인지도 강화·정체성 확립 추진
  • 이정민 기자 leejm0130@csnews.co.kr
  • 승인 2025.02.07 10: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쿠팡의 뷰티 브랜드 알럭스는 배우 김고은과 함께 'New Rule. New Luxury'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스타 모델을 기용해 범대중적 인지도 강화와 정체성 확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김고은만의 럭셔리 무드를 앞세운 이번 광고캠페인으로 럭셔리 뷰티 시장 내 알럭스의 존재감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우 김고은과 함께한 광고 캠페인. 사진=쿠팡
▲배우 김고은과 함께한 광고 캠페인. 사진=쿠팡
이번 광고 캠페인은 알럭스의 차별화된 3가지 아이덴티티 'FAST' 'CURATED' 'ANYWHERE'를 담고 있다. 알럭스를 통해 정품 럭셔리 뷰티 제품을 어디서나 빠른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다는 스토리를 옴니버스 형식의 감각적인 영상으로 풀어냈다.

광고는 이날부터 서울 시내 주요 랜드마크의 옥외 광고 매체와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알럭스 관계자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통해 럭셔리 뷰티 쇼핑의 판도를 바꿀 알럭스의 혁신적인 서비스와 차별화된 가치가 전해지길 바란다”며 “알럭스의 첫 번째 앰배서더인 김고은의 높은 인지도와 대중적 호감도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서비스 경험을 강화하는데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이정민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