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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농협은행장, 지역 강소기업 현장 찾아 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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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농협은행장, 지역 강소기업 현장 찾아 현안 점검
  • 박인철 기자 club1007@csnews.co.kr
  • 승인 2025.02.1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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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지난 13일 부산광역시 기장군 소재 산업용 피팅, 밸브 제조기업인 ㈜비엠티를 방문하여 중소기업 현장의 어려움과 현안을 청취했다고 농협은행 측은 밝혔다.

비엠티는 코스닥 상장사로 35년의 업력을 지닌 피팅·밸브 제조업체이다. 연간 1000억 원 이상의 매출액을 시현하며, 매출액의 5% 이상을 연구개발에 투자해 국내외 50여개의 지적재산권을 등록하였고, 2023년 금탑산업훈장, 5000만 달러 수출의 탑 등을 수상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왼쪽)
▲강태영 농협은행장(왼쪽)

윤종찬 대표이사는 “강태영 은행장의 방문을 환영하며 앞으로 농협은행과의 상호협력을 통해 글로벌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강 행장은 “비엠티가 초 일류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며 “앞으로도 강소기업 발굴 및 실질적 금융지원을 통해 고객과의 동반성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박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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