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4월17일 저녁 8시경 세입자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하수도 배수관에서 오물이 올라온다고..업체를 불러서 하수도 막힘을 해결해야 돠다고 저는 성남에 살고 있고 세입자 집은 대전이라 가볼 수 없는 상황이라 그렇게 하라고 했고 9시경 업체가와서 작업을 시작하기 위해 전화가 왔고 작업을 했죠,..그런데 문제는 다음날
18일 토요일에 일어납니다.
세입자와 통화를 해보니..1층상가에 누수가 되서 피해가 크다고..저희집이 2층인데 배수관업체에서 전날 막힌 하수구를 뚫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는지..1층 천장에서 물이 새고..1층상가는 인터넷 쇼핑업체였는데..이래저래 피해를 보셨던거에요.
.배수관업체와 통화를 했더니 본인들은 전날 2층 저희집 작업시에 문제가 없었고
다음날아침 세입자분이 배수구가 다시 막혀 오물이 올라온다 전화를 줘서 출동했고 1층 상가에서 다시 막힌 배수구를 뚫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닙니다.
멀쩡한 하수구가 하루아침에 파손되어 누수가 생긴것..배수관업체는 잘못이 없다 하고 이건
공동배수관이 막혀 2층을 뚫었다하더라도
다시 역류하면서 압력이 생겨 터진것이라 했죠
어찌저찌 배수관 처리 작업사진을 받아 확인해 보니..배수관터진것을 감추려고 그 부위에 전기테이프를 감아놓고...실리콘으로 막아놓고
그런데 배수관업체 대표는 본인들 잘못은 없고 금가있는것을 자신들이 수리해줬다는 식이에요
하지만 배수관업체를 부른 세입자는 그렇게 수리한것도 몰랐구요 또한 하수도를 뚫을때 압력을 가하면..배관이 터질 수 있다는 사전고지도 없었다는거에요
저희 남편과 제가 1층상가 피해가 심각하니
4월23일 목요일 1차로 확인하기위해 대전으로가서 피해규모와 액수등 확인을 했고
2차로4월 26일에 대전으로 내려가서 남편이 직접 하수도 배관 및 천정보수 전기보수를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보수직전 망가진 배관 교체 작업을 하던 중 ..으뜸환경 그 업체는 전날 저와 통화할때까지도 본인들의 잘못이 없다고 했는데..
뚫었다던 배수관은 오물과 기름때로 그대로 막혀 있었고 ..저희집 빌라 전체 주민들과 그 모습을 봤습니다.업체 대표에게 사진 전송을하고 다시 전화하니 수리비는 받지 않을테니 연락하지 말라고 얘기하라고 하네요..
저희남편과 제 번호는 차단된 상태구요..
공동배수관이 막힌것이라 같이 라인 주민들과
1층 상가의 피해보상 및 수리비를 각분하자고 했는데..주민들은 억울하다는 식으로..조금씩만 보태주신다는데..
저희 부부는 너무 억울합니다., 남편이 오물 다 뒤직어 쓰고 수리까지 해드렸는데 주민들은..나몰라라하며..업체는 연래도 않되고..
이 업체를 신고할방법을 여기저기 전화해봤는데 해결방법이 없더라구요.. 제발도와주세요
업체와의 녹취록도 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