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트를 산 곳에서 다른 물품과 교환은 했으나, 곰팡이 크기가 하도 커서, 매일유업에 전화했더니 담당자가 와서 하는말... 아플라톡신 곰팡이란다. 4년전에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두유 20만원 어치로 무마되었고, 용기와 접합부분(특히 용기) 등 여러가지로 문제가 있어 타회사와 매일유업에서 자주 문제가 발생한단다. 100% 매일유업 과실임을 인정했다.
담당자는 소매상에서 우리가 반품한 요거트를 수거해 갔고, 우리집에 보관중이던 곰팡이를 받아가 자체 연구시설로 분석을 보낸다고 했고, 결과를 금요일에 나온다고 했다.
금요일에 담당자에서 팀장으로 바뀌어 집에 방문하더니, 그 곰팡이가 독성있는 아플라톡신일리 없고, 유통이나 다른 과정에서 생겼을거며, 담당자가 했던 말들을 부정했다. 또한 곰팡이도 외부시설로 의뢰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2주가 걸리므로 결과 나온걸로 얘기하자고 하고 돌아갔다.
담당자말 틀리고 팀장말 틀린데, 거기서 나온 결과를 믿을 수 있을까?
내가 가지고 있는 곰팡이균으로 제대로 검사결과를 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