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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밤마다' 격렬한 키스신에도 시청률은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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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밤마다' 격렬한 키스신에도 시청률은 고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0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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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거리는 많은 데 왜 시청률은 낮을까?'


'밤이면 밤마다'가 김선아 이동건의 격렬한 키스신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청률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어 제작진의 애를 태우고 있다.

7일 방송된 ‘밤이면 밤마다’ 5회는 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 조사 결과 9.8%로 한 자릿수 시청률로 고전을 면치 못하며 SBS 식객, KBS 최강칠우에 이어 월화드라마 시청률 3위에 머물러 있는 상태.

김선아가 브라운관에 3년 만에 컴백하는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던 ‘밤이면 밤마다’는 김선아 아역 여민주의 우는 연기로 화제를 모은 바 있고, 김선아의 각종 부상 투혼 또한 화제가 됐다.

이번 5회에서 방송된 범상(이동건 분)과 초희(김선아 분)의 갑작스런 기습 키스신 또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되고 있지만 시청률은 고전중이다.

한편, '밤이면 밤마다'의 열혈 시청자들은 8일, 6회 방송분에서 두 사람의 키스신에 이어 어떤 러브라인이 형성될지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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