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탐희는 지난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1+1= 1'이라는 제목의 다정한 부부사진을 공개했다.
박탐희는 남편과 쇼파에 다정하게 앉은 사진 아래 "함께라는 게 이렇게 좋은 건지 몰랐습니다. 둘이라는 게 이토록 든든한 건지 몰랐습니다. 하나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몰랐습니다"라며 행복한 심정을 덧붙여 설명했다.
팬들은 미니홈피에 방문해 "너무 행복해 보여요~" "언제나 한결같이 사랑하세요~"라며 두사람의 행복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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