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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훈-박수진 열애설, "친한 사이일 뿐"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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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훈-박수진 열애설, "친한 사이일 뿐" 일축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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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훈 측 역시 "두 사람이 워낙 친해 자주 만나는 것일 뿐이지 연인 사이로 데이트를 즐기는 건 아니다"고 해명했다.

그룹 슈가 출신의 가수 겸 연기자 박수진(24)이 동갑내기 수원삼성의 축구선수 백지훈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는 수원 삼성의 일부 팬들이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을 목격한 것과 박수진이 수원 홈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한 장면 등이 목격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박수진 소속사 측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며 동갑내기 또래 친구일 뿐"이라고 일축하며 "박수진은 아직 호감을 가진 남자친구가 없다"고 전했다.

백지훈 측 역시 "두 사람이 친한 사이여서 자주 만나는 것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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