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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이휘재, 나도 조여정만큼 좋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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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주, "이휘재, 나도 조여정만큼 좋은 여자"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7.1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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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한성주가 이휘재에게 대시 발언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일밤-세바퀴'에 출연한 한성주는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조여정과 커플로 등장하다 하차한 것을 두고 "내가 조여정씨처럼 귀엽지는 않지만 꽤 괜찮은 구석이 많다"고 말해 MC 이휘재를 당황케 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이경실과 박미선이 "이휘재씨는 한 사람에게 집중하는 타입인데 그 기간이 짧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케이블채널 OCN '연예뉴스O'프로그램 진행을 통해 오랜 공백을 깨고 방송에 복귀한 그는 방송 첫 회부터 노출 의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가슴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수트나 드레스를 입은 모습에 ‘속옷을 입지 않은 듯하다’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한성주의 잦은 노출에 일부 네티즌들은 가슴성형 의혹을 제기하며 각종 사이트에 미스코리아 시절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을 올려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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