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형돈은 지난 9일 SBS '미스터리 특공대'에서 납량특집으로 ‘빙의 치료’를 경험했다.
그런데 이번에 SBS '미스터리 특공대' 목요일 방송을 앞두고 “귀신과 접신했다”고 고백해 또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방송에서는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내며 기이한 행동을 하는 제보자가 출연해 이 사람의 치료를 위해 퇴마사도 등장했었다.
퇴마사는 ‘빙의 치료’로 이 사람으로부터 귀신을 물러가게 했다.
이에 '미스터리 특공대' 제작팀은 "고통받는 제보자를 보고 너무 놀라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특히 정형돈은 촬영 후에도 꿈에서 귀신을 자주 본다고 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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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보고싶네요...
어떤 무속인아주머니가 저더러 아기혼이 둘러싸고 있다고 했거든요...
심각하겐 생각 안 하고 있긴 한데...결혼도 생각중인지라 ..ㅋㅋ결혼도 다들 늦게 하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