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의 한 50대 남성이 31일 오전(현지시간) 도쿄(東京) 시내 나가타초(永田町) 지역에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항의 표시로 손가락을 잘랐다고 일본 경찰이 밝혔다. 이 남성은 이날 일행과 함께 일본 의회가 위치한 나가타초 지역에 찾아와 총리 관저 주변 보도에서 갑자기 손가락을 절단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독도 문제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으며 오른손 약지의 끝을 약 7㎜ 가량 잘라낸 뒤 깃발 위에 혈서를 쓰려 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관련기사 부시 "독도갈등 주권국가들이 해결할 문제" "독도는 한국 땅…美지지 요구말라" 주요기사 금투협 "기업가치 제고 계획 가이드라인 환영" 신세계까사, 소펀앤라이프쇼에서 ‘마테라소·캄포’ 인기 이을 침대·소파 전시...드레스룸 수요 공략 대한항공,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서 농촌 일손돕기·의료 봉사…‘21년째’ 롯데GRS, 포켓몬 에디션 MD 상품 출시 동아쏘시오홀딩스, 1분기 매출 3049억 원 달성...전년 동기 대비 19.3% 증가 넷마블·코웨이, ‘장애인선수단 운영기업 표창장’ 수상...장애인 체육 진흥 공헌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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