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남자 양궁 박경모, 金 한 걸음 다가서
상태바
남자 양궁 박경모, 金 한 걸음 다가서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8.08.15 1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에서 한국의 박경모가 8강에 진출, 금메달을 획득에 한 걸음 다가섰다.

15일 베이징 올림픽 그린 양궁장에서 열린 남자 개인 16강전에서 박경모(33)는 폴란드의 라팔 도브로폴스키를 113:105로 꺾고 8강에 진출했다.

박경모는 15일 오후 5시 26분 양궁 남자 개인전 8강에서 한판승을 펼칠 예정이며, 이창환(두산중공업, 26)과 임동현(한국체대, 22)은 아쉽게도 16강에서 탈락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