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한 아가월드 횡포를 고발합니다"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일방적인 취소 06:09

spc그룹 해피포인트 앱 내 낚시성 광고 02:46

선지급 진료비 전액환불거부 02:37

자물쇠관련 01:00

쉐어풀 ott공유사이트 먹튀 사기 00:49

KT 직원이 당근마켓 중고 휴대폰 판매한거 환불이 가능할까요? 00:34

중고거래 문의 00:32

스페셜투어 대표 파산신청 23:27

남은 횟수 환불요청 23:06

제품오류 발송후 조치 지 22:21

이물질 22:10

현대건설 사기분양, 대법원 확정 판결 21:54

식사중 에프킬라뿌리고 불안하게하고 21:47

사기판매 21:44

사기판매 21:43

매트설치후책임전가 21:27

알리 계정삭제문제 21:26

세탁특공대 세탁물피해 21:05

시라노 소개팅 사기 업체 20:30

피죤 덩어리 유통기한 20:07

"무책임한 아가월드 횡포를 고발합니다"

"무책임한 아가월드 횡포를 고발합니다"

1년약정 교육 '불만' 있어도 위약금때문에 해약 어려워

장유진 소비자기자 csnews@csnews.co.kr
승인 2006.10.19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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