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의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에서 펼쳐지는 SBS 일요일이좋다-'패밀리가떴다,
'비와 그들의 이야기'편에서는 뉴패밀리 비와 함께 바다로 나가 할머니가 시키신 문어잡기를 한다.
늘 반칙과 비겁함이 난무하던 패밀리 게임에도 드디어 진정한 승부가 펼쳐지는데 비와 김종국의 세기의 대결에서 과연 그 승부의 결과와 월드스타 비에 업혀가려는 패밀리들의 치열한 몸부림이 시작된다.
좌충우돌 문어잡기가 끝나고, 저녁 식사 준비가 한창인데 살아있는 음식 재료엔 역시 예진아씨가 제격이라고 다들 한 목소리를 내는데 예진아씨의 문어손질 솜씨가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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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보고파 이제 3분후면한다!!!!!!!!!!!!!!!!!!!!!!!!!!!!!!!ㄱㄱ싱
빨랑 비 최고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