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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상상플러스 '개xx' 욕설, 제작진 "깊이 사과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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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 상상플러스 '개xx' 욕설, 제작진 "깊이 사과드린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1.21 19: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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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이 방송 중 욕설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운데 '상상플러스 시즌2' 제작진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

21일 오후 6시30분께 '상상플러스 시즌2' 제작진은 홈페이지를 통해 '1월20일 방송 관련 제작진 입장입니다'라는 제목으로 "출연자의 비속어가 여과 없이 방송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이어 "앞으로 이와 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 시청자 여러분의 깊은 관심을 채찍 삼아 더욱 좋은 방송을 만드는 '상상플러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한편 신정환은 20일 방송에서 자신이 카메라에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이수근과 이야기하던 중 "개XX"라고 욕설을 했는데, 그 소리가 편집되지 않고 그대로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비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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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전 2009-01-21 19:59:34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때 너넨 욕 안해 ㅋㅋㅋ 근데 정환이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