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명의 얼굴이 한 장에 담길 수 있다? 없다?
20일 방송 SBS '있다 없다'에서는 미스터리 졸업사진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 500여명의 학생들과 MC들이 마음을 모았다. 초대형 거울에서부터 360도 회전 카메라까지 기상천외한 방법들 총 동원해 한 장의 사진으로 담아내는데 미션을 펼친다.
그리고 운전면허증 시험에서 770번이나 떨어진 사람도 찾아 간다.
또한, 신상품 가격이 단돈인 1000원 가구, 오로지 우유만 먹고 사는 '우유맨'의 실체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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