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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렌더톤 한방이면 뱃살.옆구리살 모두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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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렌더톤 한방이면 뱃살.옆구리살 모두 KO?”
  • 김미경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4.20 1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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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서구화된 식생활, 불규칙한 생활습관, 운동부족, 스트레스, 폭식 등 어느 것 하나로부터도 자유롭지 못하다. 비만의 원흉이다. 비만으로 인해 피부의 탄력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운동량이 적어지고 지방이 축적되면서 몸 구석구석에 군살이 붙게 된다.

특히 뱃살과 옆구리에 늘어난 살들은 전체적인 몸매라인을 울퉁불퉁하게 하고, 본래의 나이보다 더 들어 보이게 만드는 원인이 되곤 한다.

비만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꼭 해결해야만 하는 사회적 문제다. 복부비만은 겉으로 맵시가 안 나는 것도 문제지만, 이와 관련한 합병증인 뇌경색, 당뇨병 등 생명과 직결되는 질환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오고 있다. 비만은 이제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꼭 해결해야만 하는 ‘질환’이 됐다.

문제는 뱃살 다이어트에 어떤 방법이 좋다는 것을 알아도 직접 해보면 잘되지 않거나, 꾸준히 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는 데에 있다. 또한 장기간에 걸쳐 운동과 식습관개선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어지간한 의지가 없다면 얼마 가지 않아 포기하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특히 우리 몸은 원하는 군살 부위를 자유자재로 빼기 어렵기 때문에 부분운동기구를 이용하는 것이 뱃살다이어트를 하는 데 효과적이다.

복근운동기구 슬랜더톤( http://www.sl-tone.com )은 벨트처럼 착용하기만 하면 자체로 생성한 저주파 자극으로 복부 근력을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신개념 복근강화기다. 얇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하며, 건전지 작동 방식이라 언제 어디서나 복근을 관리할 수 있어 운전할 때나 업무를 볼 때, 학생들도 학교에서 공부하며 운동을 할 수 있다.

또한 날씨와 관계없이 실내외에서 자투리 시간에 간편히 사용할 수 있어 적절히 활용하면 다가오는 여름철 몸매 관리 비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벨트처럼 착용만 하면 윗몸 일으키기를 한 것과 동일한 운동효과를 주기 때문에 따로 시간을 내 운동할 필요도 없다. 

더 이상 속살을 숨기거나 보이지 않는 곳에 살이 쪘다고 고민하지 말고, 슬렌더톤 플렉스로  탄탄하고 날렵한 복부를 만들어보는 것도 올 여름을 대비하는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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