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닭에도 명품이 있다!’신세계백화점이 개마고원에서 종자를 들여온 ‘개마고원 닭’을 10일부터 본점과 강남점에서 100마리 한정 판매한다.개마고원 닭은 지난 2000년 통일부에서 남북교류 협력차원으로 북한에서 들여온 것을 식용으로 증식 시킨 것으로, 일반 닭에 비해 미네랄과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것이 특징. 가격은 한 마리에 6만5천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감독원, 2024년 '금융소비자리포터' 선발 금융위 "범부처 협업조직 복합지원팀·상호금융팀 출범" 이랜드 테마파크 이월드, 가정의 달 맞이 ‘해피 패밀리 위크’ 진행 KT, 외국인 전용 ‘5G 웰컴 요금제’ 3종… 29일 출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비클린 에센셜' 1호점 연다 김밥에 진심인 이마트24, 신안군서 열린 ‘김밥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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