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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휘, 여신 연상케 하는 '판타지' 메이크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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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휘, 여신 연상케 하는 '판타지' 메이크업 제안
  • 류가람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13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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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오휘’가 올 가을 메이크업으로 ‘판타지(Fantasy)’를 제안했다.

‘판타지’는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고대 신화 속 여신을 연상케 하는 메이크업으로, 깊이 있는 눈매와 고혹적인 입술, 창백하면서도 고고한 피부를 표현해 준다.

올 가을 메이크업 신제품인 '오휘 올오버 브라이트닝 팩트'는 다색컬러로 이뤄진 컬러팩트로 얼굴 전체에 화사함과 생기를 부여해주는 올오버 팩트다.

'오휘 컬러 시그니쳐 섀도'는 촉촉한 베이스 섀도와 포인트 두 컬러 뿐 아니라 젤 아이라이너가 함께 들어있어 하나로 모든 아이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오휘 립루즈'는 깊고 풍부한 컬러감에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촉감을 가진 크림타입 립제품으로 은은한 광택에 보다 선명한 색상이 입술에 그대로 표현되고 바르는 순간 완벽하게 밀착돼 고혹적이고 매력적인 입술을 연출한다.

오휘 브랜드 담당자는 “전 세계적인 불황의 여파로 실리적인 소비성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사람들은 마음속으로 고대세계의 이상향을 추구하게 된다”며 ‘판타지’ 메이크업을 제안한 이유를 설명했다.


◇오휘 판타지 메이크업 연출법

BASE

기초화장 후 피부 톤에 자연스러운 광택을 부여하는 듀얼베이스를 바른 후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톤을 보정해 준다.
‘올오버 브라이트닝 팩트’를 이용해 건강하고 윤기 있는 피부로 마무리 한다.



눈두덩 전체에 ‘샤인베이지’를 얇게 펴 발라준 후 ‘더스티 브라운’을 쌍커플라인과 언더에 발라준다.
‘스모키 브라운’을 쌍겹라인에 최대한 밀착해 바른 후 ‘잉키 브라운’을 속눈썹 사이사이를 메우듯 발라준다.
턴앤터치 마스카라로 깊이 있고 풍성한 눈매로 마무리한다.

볼과 입술

‘스타일링 오렌지’ 블러셔로 마무리한 후 ‘누디 브라운’ 립루즈를 발라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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