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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김혜수-신세경 뛰어넘는 '최고 매력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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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김혜수-신세경 뛰어넘는 '최고 매력녀' 등극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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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애교의 황정음이 최고 매력녀로 등극해 주목받고 있다.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중인 황정음은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헤이트 발렌타인데이'의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최고의 매력녀로 뽑혔다.

'헤이트 발렌타인데이'의 여주인공처럼 5번의 데이트만에 이성을 사로잡을 것 같은 배우로 당당하게 황정음이 1위로 뽑힌 것. 이 같은 사실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이뤄진 온라인 조사에 따른 것이다.

특히 황정음은 김혜수, 이나영, 신세경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깜찍 발랄한 애교로 인해 최고의 매력녀가 됐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5월 통장 잔고가 487원에 불과했으나, 최근 인기 상한세에 힘입어 CF 5건을 계약하는 등 12억원 상당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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