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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이영현 고백에 네티즌 반응 "하동균, 실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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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이영현 고백에 네티즌 반응 "하동균, 실망이야~"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1.2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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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이유와 빅마마 이영현이 선배 하동균과의 비화를 고백한 이후 하동균을 향한 네티즌들의 눈초리가 사뭇 따가워졌다.

문제는 고등학생 가수 아이유가 연습생 시절 하동균으로부터 "구려"라는 말을 듣고 눈물을 펑펑 쏟았다고 고백하면서 시작됐다.

아이유는 27일 방송된 MBC '음악여행 라라라'를 통해 가수준비를 하며 위축됐을 때 하동균으로부터 "구려"라는 말을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영현도 하동균에 대해 "직언을 서슴없이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분 중 한명으로, 굉장히 냉정한 분"이라고 아이유를 거들었다.

이 같은 장면이 방송된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하동균에게 실망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아이디 soek10의 네티즌은 "아이유가 잘 크라고 한 소리겠지만 하동균의 입에서 나왔다는 것에 실망했다"고 전했다. 아이디 0kimjh0의 네티즌도 "하동균이 이영현에게 쓴소리를 할 위치는 아닌 것 같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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