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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윤아-택연 스캔들에 분노? ‘묘~한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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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윤아-택연 스캔들에 분노? ‘묘~한 삼각관계!!’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2.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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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가 소녀시대 윤아와 2PM 택연의 스캔들에 발끈했다?

이승기와 윤아 그리고 택연이 최근 녹화된 SBS '강심장'에서 재미있는 상황을 연출했다.

이승기와 윤아는 평소 서로를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가 된 사이. 실제로 '강심장'에 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을텐도 이승기가 진행도중 애정을 드러내 강호동과 게스트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윤아와 연말 시상식에서 합동공연을 가지며 스캔들에 휩싸이기도 했던 2PM의 택연이 등장하자 이승기가 묘한 경계심을 드러냈다는 후문. 

이날 현장에 참가한 한 출연자는 "이날 출연진들의 성화에 윤아가 이승기와 옥택연 중 이상형을 선택해 스튜디오를 달궜다"고 전해 호기심을 더했다.

한편 2월 9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는 SBS '강심장' '미녀와 짐승 스페셜' 편에서는 2PM 택연과 준호, 소녀시대 윤아, 티파니, 수영, 서현과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컴백한 ‘이사돈’ 전혜빈과 ‘학다리 미녀’ 황인영, 야구계의 여신 ‘홍드로’ 홍수아 등이 출연해 일명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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