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루팡' 뮤직비디오 촬영 시 의자에 앉아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서 살짝~삐져나온 뱃살이 네티즌들의 예리란 눈썰미에 포착된 것.
20인치의 개미허리 구하라도 꽉 쪼인 바지에다 의자에 앉아 허리가 접는 포즈를 취하다 보니 마치 뱃살이 나온 것처럼 나타났다.
하지만 이와 같은 모습에 네티즌들은 오히려 긍정적인 반응이다.
"구하라도 뱃살이 있다니..." "오히려 저런 모습에 더 호감이 간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한편 카라는 22일 오후 1시 온라인을 통해 세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루팡'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를 통해 '비상구춤'등 새로운 댄스를 선보이며 '엉덩이춤'의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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