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CA코리아의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오리진스가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한 ‘제로 오일 컬렉션’을 출시했다.
피부를 청결하게 만들어 주는 쏘팔메토 성분과 모공 축소 효과를 지닌 살리실산 성분이 포함된 ‘제로 오일 컬렉션’은 클렌저(150ml, 2만8천원), 토너(150ml, 3만원), 로션(50ml, 4만원)으로 구성됐다.
제로 오일 딥포어 클렌저는 부드럽게 모공을 깊숙히 닦아 과도한 유분과 번들거림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제로 오일 포어 퓨리파잉 토너는 번들거림과 유분을 빠르게 잡아줄 뿐 만 아니라 모공을 축소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제로 오일 프리 로션은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하루 종일 산뜻한 피부를 유지해준다고 한다.
오리진스 브랜드 매니저 김세라 이사는 “여름철 피지와 모공은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모든 이들의 피부 고민 중 하나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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