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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리뷰]"무겁던 배가 날아갈 듯"..유산균 비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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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리뷰]"무겁던 배가 날아갈 듯"..유산균 비스락
  • 뉴스관리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0.06.08 08: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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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없이 편안한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자, 건강한 내 몸을 만들자~

비스락을 접하며 느껴지는 나의 몸의 변화를 상세히 기록하다보니 어느새 미소가 퍼집니다.

전 리뷰에 당첨되기 비스락을 먼저 복용해 봤어요. 서서히 효과가 나타나는 듯해 연결해서 체험하고 싶어 리뷰 신청을 했는데 당첨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어요. 아마도 좀 더 빨리 복용을 시작한 터라 더 빠른 효과를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복용후기를 다른 분보다 조금 더 빨리 올릴 수 있었답니다.


자그마한 박스 속에 15일분의 비스락 제품이 이렇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생생한 유산균으로 쾌변을~저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기대감을 안고 복용을 시작했죠. 

비스락은 운동부족이나 불규칙적이고 잘못된 식습관 및 스트레스로 인해 유발되는 현대인들에게 장을 건강하게 해 주고 상쾌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제품이며, 근본적으로 장의 불편함을 해결해 주는 제품입니다. 장의 불편함으로, 변비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권해드리고 싶은 제품이네요.

박스가 얼마나 가벼운지 한손에 들려지는 느낌이 넘 좋아요~스르~륵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변비는 사람마다 증상이 다를 수 있다고 하네요.
1. 배변횟수 : 일주일에 2회 이내 배변활동
2. 변량 : 30-35 g
3. 배변 양상 : 배변 시 힘이 많이 들고, 굵고 두꺼운 양상이며, 잔변감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아래의 내용 중 2~3개 이상의 나타나면 변비라고 정의할 수 있다고 하네요.
1. 대변의 횟수가 일주일에 2회 이하인 경우
2. 대변의 양이 35g 미만인 경우 (보통은 200g)
3. 변이 나오는 것이 심하게 어려운 경우
4. 대변을 볼 때 4번 중 1번 이상은 심하게 힘을 주어야 변이 나오는 경우
5. 대변이 심하게 딱딱하고 굵은 경우
6. 대변을 본 후 심하게 잔변감이 남는 경우 ( 위의 증상 중 2-3개 이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만성변비라고 본다)

변비가 되는 원인도 다양하죠. 불균형적 식습관, 무리한 다이어트, 섬유질의 부족음식 섭취 (육고기나 인스턴트 음식), 운동 부족, 모르는 질병 (유전적), 암 관련 질병, 만성적 질환(고혈압, 심장병 등), 노화 등.


저도 요즘 앉아있는 시간이 많으니 몸의 변화도 자꾸 일어나는 것 같고, 생활습관을 많이 바꾸도록 해봐야겠어요.

손바닥위에 올려진 비스락 크기가 정말 작죠? 한손에 쏘~옥 들어오는 게 정말 용기가 정말 귀여워요 통 안에 백색 캡슐이 한가득 들어있네요 복용방법은 1일 3회, 1캡슐씩 물과 함께 복용하시면 됩니다.

복용 후 복부팽만 감소는 물론 배변회수도 향상됐어요. 배변 시 통증 및 잔변감도 완화 됐어요.

백색 캡슐은 15일 가량의 양(45캡슐)이 들어 있습니다. 물과 함께 1회 1일씩 3회를 복용하면 되겠죠. 캡슐이라서 참 복용하기 쉬운 것 같아요.

무엇보다 좋은 점은 화학적인 성분이 아닌 이중 코팅된 혼합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 혼합균주’가 가득 담긴 건강 기능식품이라는 거죠. 뿐만아니라 알로에엑기스, 레반 등의 성분이 장의 건강을 지켜줘요.


제가 비스락 복용한지 벌써 한 달이 되어 갑니다. 리뷰 제품을 받기 전부터 복용을 하고 있었기에 너무 좋은 것 같아서 ~ㅎㅎㅎㅎ

그렇게 무겁던 배속이 요즘은 정말 가벼워졌어요. 복용하기 아주 간편해서 1일 3회, 꾸준히 복용하면서 물도 많이 마셔 주었어요. 걷기운동은 30분정도 하고, 요즘 날이 더워서 그런지 물이 많이 마시게 되더라구요.

처음 일주일은 큰 변화 없이 배가 살짝 아파올 때가 있었어요. 하지만 15일 경과 후 약간의 복통은 있었지만 배변이 좋아졌어요. 20일경과-아침에 자연스럽게 화장실을 갈 수 있어요. 30일정도-와우~ 더부룩하던 속이 개운해지고 속을 비워주듯 시원하게 나오네요.

복용 후 몇일 간은 배가 살살 아픈 듯한 증세가 있었지만 지금은 괜찮아요. 1일 3회 꾸준히 복용하시면 확실한 효과를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저 역시 완전 기분 좋은 체험이었어요.

김근하=소비자 기자(네이버 카페 <컨슈머리서치> 아이디 '송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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