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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아 루나, 홈쇼핑 여름메이크업 '최다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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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아 루나, 홈쇼핑 여름메이크업 '최다 판매'
  • 박한나 기자 hn10sk@csnews.co.kr
  • 승인 2010.06.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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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홈쇼핑 브랜드 ‘조성아 루나’의 2010 여름메이크업 ‘타이트닝 메이크업’이 지난 6일 런칭방송 후 총 6회 방송 만에 3만5천세트가 판매됐다.

지난해 같은 시기에 3만개를 판매한 것과 비교하면 16.7% 더 팔린 것으로 홈쇼핑 여름메이크업 브랜드 중 최다 판매량이다.

후발주자인 엔프라니의 셉(SEP)과 한국화장품의 크로키 등 2개사의 올 여름 메이크업 판매가 각각 7천100개와 600여개로 집계됐다.


조성아 루나 타이트닝 메이크업은 스킨, 로션, 에센스의 기능과 자외선 차단까지 모두 한번에 해결하는 ‘3in1 선토너’, 모공을 효과적으로 커버해주는 ‘포어 타이트닝 슈’, ‘포어타이트닝 선팩트’, 얼굴 윤곽을 살려주는 하이라이트 ‘브론즈 타이트닝 빔’, 틴트 제형의 립과 크림형 아이섀도 듀얼타입의 ‘립&아이’, 풍부한 화이버와 네온 블루 컬러의 ‘투톤 마스카라’ 등 총 6종으로 구성됐다.

루나 타이트닝 메이크업은 홈쇼핑채널인 GS샵과 온라인쇼핑몰 리얼스킨을 통해서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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