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22일 오전 10시께 경북 영양군 영양읍 이모(33)씨의 원룸 주택 내에서 이씨 부부가 엎드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 김모(60.여)씨가 발견해 신고했다. 김씨는 경찰에서 "이씨 부부가 저녁 늦게까지 부부싸움을 벌여 21일 오후 11시께 겨우 화해시키고 귀가한 뒤 다음 날 아침에 다시 가보니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씨의 말과 이씨의 집에 외부 침입 흔적이 없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금융감독원, 2024년 '금융소비자리포터' 선발 금융위 "범부처 협업조직 복합지원팀·상호금융팀 출범" 이랜드 테마파크 이월드, 가정의 달 맞이 ‘해피 패밀리 위크’ 진행 KT, 외국인 전용 ‘5G 웰컴 요금제’ 3종… 29일 출시 현대백화점, 중동점에 '비클린 에센셜' 1호점 연다 김밥에 진심인 이마트24, 신안군서 열린 ‘김밥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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