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측은 공식적인 답변을 거부했다.
#사례1 = 24일 부산 기장군 기장읍 대라리에 사는 김 모(남.48세)씨에 따르면 지난 7월 16일 코스트코 부산점에서 골드메달 애플주스 24병을 2만8천원에 구입했다.
7월초 카페를 개업한 김 씨는 사과주스를 판매용으로 코스트코에서 대량으로 구매한 것. 한달뒤 카페에 들른 여성손님이 애플주스를 주문했고 음료를 서빙했다.
그러나 곧 손님이 김 씨를 찾았고 달려가보니 주스에 이물질이 있는 것 같다며 ....>>>>>>> 참조
천연과즙 음료의 침전물 발생가능성 어디에도 언급 없어 (http://www.consumernews.co.kr/news/view.html?pid=349616&cate=&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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