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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의 사치, 고급 레스토랑 데코레이션? "웃긴데 왠지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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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의 사치, 고급 레스토랑 데코레이션? "웃긴데 왠지 슬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2.11.1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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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의 사치, "호텔급 데코란 이런 것"

자취생의 사치 게시물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자취생의 사치’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한 자취생이 집에 있는 음식 재료를 활용해 음식을 꾸며 놓은 모습이 담겨있다. 돈까스와 멸치 등에 고추장 등을 뿌려 고급 데코레이션 느낌을 자아냈다.

'자취생의 사치'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웃긴데 왠지 슬퍼", "호텔 음식 부럽지 않다?", "멸치와 고추장의 조화"등 반응을 보였다. (자취생의 사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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