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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주니엘 질투 "내가 예뻐? 주니엘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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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주니엘 질투 "내가 예뻐? 주니엘이 예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25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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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주니엘 질투

가수 김완선이 주니엘을 질투했다.

김완선이 진행을 맡고 있는 MBC '아름다운 콘서트' 최근 녹화에 어린 싱어송라이터 주니엘이 출연했다.

주니엘은 팝가수 리한나의 히트곡인 '엄브렐라(Umbrella)'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해 기타와 함께 열창해 관심을 끌었다.

또한, 주니엘은 시각장애인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과 함께 수준급 어쿠스틱 기타 연주로 현장에 있던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주니엘은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로 관객들을 비롯해 전제덕, '아름다운 콘서트'의 새 하우스 밴드인 경도장 밴드까지 사로잡았다.

이에 김완선은 밴드 멤버들에게 "내가 예쁘냐, 주니엘이 예쁘냐"고 물으며 질투 섞인 목소리로 대답을 강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완선 주니엘 질투가 담긴 '아름다운 콘서트'는 27일 방송된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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