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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사심 고백 깜짝이야! 네티즌 "최강희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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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사심 고백 깜짝이야! 네티즌 "최강희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26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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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 사심 고백

배우 주원이 파트너 최강희에 대한 사심을 깜짝 고백했다.

주원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새 수목드라마 ‘7급 공무원’의 상대역을 맡고 있는 최강희에게 사심을 고백했다.

이날 최강희는 인터뷰에서 “주원 덕분에 드라마를 하게 됐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자 주원은 “파트너로 물망에 오른 여배우들의 이름을 들었을 때 1초도 망설이지 않고 최강희 선배님 이름을 말했다”고 화답했다.

연하남과의 호흡에 대해 최강희는 “(연하남의) 나이가 갈수록 내려가고 있다. 귀여운 표정이나 연기를 할 때 연하남 앞에서 하면 쑥스럽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하지만 주원은 “나는 누나 귀여운데!”라고 사심을 고백해 좌중을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주원 사심 고백에 대해 네티즌들도 "그래! 나도 누나야~~ 주원아!!!!" "주원이 최강희 바라보는 눈빛 죽이네" "나내 마음도 두근두근" "둘이 잘 됐으면 좋겠다" "최강희 최강동안!" "최강희 매력있지 으흐흐흐"등의 반응을 보였다.

(주원 사심 고백/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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