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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애정관 "가장 현실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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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애정관 "가장 현실적이야!"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2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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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웨이 애정관

중화권 배우 탕웨이가 달라진 애정관에 대해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탕웨이는 중국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애정관을 전했다.

그는 "영화 '베이징에서 시애틀을 만나다'을 촬영하면서 애정관이 바뀌었다. 영화에서 두사람의 사랑은 평범한 생활에서 시작되는데 사랑에 있어서 함께 생활하지 않는다면 오래 지속될 수도 없다"고 고백했다.

탕웨이는 "예전에는 함께 개를 키우고 여행을 하는 등 순수한 사랑을 바랐다면 지금 꼭 필요한 것은 함께 생활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탕웨이 애정관을 접한 네티즌들은 "탕웨이 애정관에 나도 동감한다", "탕웨이 애정관대로 사랑은 일상 생활이지", "탕웨이 애정관이 가장 현실적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탕웨이 애정관 고백/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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