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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혹평 "어렵다 심사···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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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혹평 "어렵다 심사···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27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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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혹평

‘K팝스타2’ 참가자 악동뮤지션이 혹평을 받았다.

악동뮤지션은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2’에서 생반송 진출자 통10을 가리는 배틀오디션을 치렀다.

이날 악동뮤지션은 힙합곡인 지드래곤의 '원 오브 어카인드(One Of A Kind)를 열창했다. 하지만 심사위원들은 악동뮤지선의 무대가 끝난 뒤 혹평을 쏟아냈다.

보아는 "가사지를 보고 기대를 많이 했다. 재치있게 가사를 쓰고 아이디어는 좋았지만 조금 더 장난기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한다"며 아쉬워했다.

박진영 또한 "수현 양은 의상이 어울리는데 찬혁 군은 어색해보였다. 둘이 계속 엇나갔다. 기타 리듬이 흔들리면 다 무너진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배틀오디션에서는 저스틴 비버의 ‘베이비’를 부른 방예담만이 1위로 생방송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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