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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우결 출연 부인 "해외활동 때문에 출연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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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우결 출연 부인 "해외활동 때문에 출연이 불가능하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3.01.3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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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 택연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출연을 부인했다.

30일 택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택연이 이준과 오연서 커플 후임으로 우결에 출연한다는소문은 잘못 알려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소속사측은 “현재 해외활동 때문에 시기적으로도 택연의 출연은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앞서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이던 이준과 오연서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그 자리에 택연이 새로운 멤버로 합류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된 바 있다.

택연 우결 출연 부인 소식에 누리꾼들은 “택연 우결 출연 부인한 거 진짜임?”, “택연 우결 출연 부인! 역시 루머였어”, “택연 우결 출연 부인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9월부터 ‘우리 결혼했어요4’에 가상부부로 출연 중인 이준과 오연서는 하차가 결정됐다.
(택연 우결 출연 부인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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